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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이종혁·이준수 부자, 아귀찜 먹방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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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6. 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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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골목식당’에 출연한다./제공=SBS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골목식당’에 출연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4번째 골목 ‘고양시 숲속마을’ 세 번째 편이 공개된다.

이름과는 달리 단맛으로 지적받았던 ‘매운쌀국숫집’에 대해 백종원은 매운쌀국수에서 나는 단맛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매운 소스 레시피를 확인했다.

또한 일산과 길동의 포모도로 파스타 대결이 진행된 ‘비주얼파스타집’은 시식이 끝나고 결과발표를 남겨두게 됐다. 지켜보던 백종원은 막상막하 접전에 “대박이다! 소름 끼쳐”라며 놀라워했고, 함께 시식단의 평가를 듣던 사장님 또한 충격 받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다시 숲속마을 골목을 찾은 MC들은 대결 이후 비주얼파스타집 근황 브리핑을 요청했지만 MC 금새록은 “이번주엔 비주얼 파스타집만 브리핑 내용이 없다”며 “그만두시겠다고 한 건가”라고 말해 모두를 불안케 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종혁·이준수 부자가 등장했다. 백종원은 갚을 돈이 있다는 이준수의 말에 “내가 너한테 언제 돈을 빌려줬어?”라며 갸우뚱했고, 이어 건네받은 돈 봉투를 확인하고는 깜짝 놀랐다.

아귀·뽈찜집을 방문한 이이종혁·이준수 부자는 지난주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모녀사장님의 아귀찜 시식에 나섰다. 말없이 아귀찜 먹는 데만 열중하던 아들 이준수는 긴 먹방 끝에 “맛있다”라고 말해 3MC를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아들과 달리 모녀사장님에게 아귀찜 재료에 대해 쉴새없이 질문을 던진 아빠 이종혁은 예리한 맛 평가에 이어 보완할 점을 쏟아내 백종원을 불안하게 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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