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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이동국·장민호, 이재룡·곽시양 등 ‘연예계 골프’ 고수들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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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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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골프왕’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과 만난다./제공=TV조선
‘골프왕’ 팀이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과 만난다.

5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최강 골프 고수들인 이재룡·이정진·이지훈·곽시양과 골프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벌인다.

김국진이 인정한 몇 안 되는 연예인 골프 고수 이재룡을 선두로 이정진, 이지훈, 곽시양까지, ‘골프 고수’팀이 거침없는 입담과 수준 높은 골프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것.

특히 구력 36년 이재룡이 첫 티샷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에 비해 ‘골프왕’팀은 에이스 양세형을 시작으로 연거푸 실수를 반복하며 초반부터 기세가 꺾인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곽시양은 티샷으로 단 한 번에 그린 온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지훈은 ‘골프왕’ 최초로 이글 퍼팅에 도전, 기념비적 기록에 대한 기대치를 드높였다.

‘골프왕’팀 멤버들은 지금껏 게스트 팀과의 대결에서 대부분 승리했던 첫 홀마저 줄줄이 승리를 내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지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대결에 김미현 감독 역시 “집에 가고 싶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제작진 측은 “골프로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고수들의 등장에 ‘골프왕’ 멤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위기상황에 봉착했지만, 정정당당하게 맞대결을 펼쳤다”라며 “쫄깃한 긴장감이 넘치는 꿀대결은 물론 재미와 정보까지 알차게 담은 ‘골프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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