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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강요한(지성)이 해머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거친 도로 추격전을 마친 듯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강요한이 도로 중간에 차를 세워놓은 채 손에 정체불명의 물건을 들고 있다.
이에 강요한과 대치 중인 상대방 역시 잔뜩 겁을 집어먹은 듯 주춤하는 기색이 역력해 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야심해 보이는 시각, 강요한은 왜 도로에서 해머를 가지고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강요한은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에 라이브 법정 쇼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사법 개혁안을 단행해냈다. 특히 첫 케이스로 시골 마을에 사는 어린아이와 노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JU케미컬 공장의 독성 폐수 유출 사고를 채택, 누구보다 약자 편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품을 하며 눈물을 흘려 배석판사 김가온(진영)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