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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지성, 집착 본색 폭발…도로 위 추격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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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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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판사
‘악마판사’ 지성이 한 밤중 도로 위 숨 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하고 나섰다./제공=tvN
‘악마판사’ 지성이 한 밤중 도로 위 숨 막히는 추격전을 예고하고 나섰다.

4일 tvN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측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강요한(지성)이 해머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거친 도로 추격전을 마친 듯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강요한이 도로 중간에 차를 세워놓은 채 손에 정체불명의 물건을 들고 있다.

이에 강요한과 대치 중인 상대방 역시 잔뜩 겁을 집어먹은 듯 주춤하는 기색이 역력해 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야심해 보이는 시각, 강요한은 왜 도로에서 해머를 가지고 상대방을 제압하고 있는지 여러 가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강요한은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에 라이브 법정 쇼라는 획기적인 새로운 사법 개혁안을 단행해냈다. 특히 첫 케이스로 시골 마을에 사는 어린아이와 노인들의 목숨을 앗아간 JU케미컬 공장의 독성 폐수 유출 사고를 채택, 누구보다 약자 편에 서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품을 하며 눈물을 흘려 배석판사 김가온(진영)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강렬한 충격을 안겼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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