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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이 ABC협회가 제출한 권고사항 집행계획에 대한 평가와 후속 방침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문체부는 ABC협회의 ‘부수 부풀리기’ 의혹이 제기되자 사무 검사를 벌였으며 지난 3월 부실 조사를 확인하고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당시 문체부는 추가로 공동 조사단을 구성하고 6월 말까지 현장 실사를 추진하며 ABC협회가 6월 말까지 권고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정책적 활용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ABC협회는 추가 조사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문체부는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바꾸지 않아 정책적 활용이 중단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