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한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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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6일 서울시청에서 수도권 방역특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에 대해 “중대한 방역수칙을 한 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이 정지되는 강력한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시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또 다른 방법도 모색할 수 있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대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최대 고비를 맞이한 것 같다”며 “수도권 전선을 막아내지 못하면 힘든 가운데서 견뎌내주신 국민들께 정말 저희들이 큰 죄를 짓는다는 그런 각오로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번 주부터 각 부처가 각 지자체장과 협조해 현장단속 등 점검에 나설 것”이라며 관계 부처의 적극 지원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김 총리는 “서울시민, 인천시민, 경기도민께 간곡히 호소드린다”며 “여러 가지 힘드시겠지만 거듭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서,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으로 모두 승리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20대 확진자 급증과 관련해선 “그분들의 삶 자체에서 특수성을 인정하긴 하지만, 10분 중 3분 정도가 20대일 정도로 20대에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