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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와 한동철 PD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방과후 설렘’은 지난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을 진행, 서류 마감 마지막 날에만 약 3만2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MBC와 한동철 PD는 ‘방과후 설렘’을 차별화된 포맷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고 알리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던 바 있다. 이는 다른 오디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드라마 속 한 장면을 그린 듯한 프리퀄 예고 영상을 통해 알 수 있다.
단순히 프리퀄 영상이 아닌 ‘등교 전 망설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상황을 그린 이름으로 한 층 재미를 더했다. ‘등교 전 망설임’에서는 한 소녀가 등장해 “널 만날 생각에 설레어, 우리 9월에 만나”라고 말하며 지원자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프리퀄 영상 오픈과 동시에 ‘방과후 설렘’은 제작에 돌입한다. 제작진은 “모든 지원자의 서류를 꼼꼼히 살피며 만반의 준비를 다 하고 있다”라며 “프리퀄과 본 영상 모두 제작해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