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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상반기 와인 판매량, 작년 8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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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7. 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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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이마트24가 올해 상반기 와인 판매량을 확인한 결과 지난 한 해 판매량의 80%에 해당하는 143만병이 팔렸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외부 활동이 줄어들면서 편의점에서 와인을 포함한 주류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어났고,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에 인기 와인을 대량 준비해 특가에 판매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현지 생산량의 70%에 달하는 30만병을 준비해 9900원에 판매한 ‘라크라사드’는 6월 한 달간 26만병이 팔려 나가며 와인 판매를 견인했다.

이마트24는 와인 비수기인 6월 35만병 이상 판매한 만큼 7~8월에도 고객들의 호응을 이어감으로서 올해 말까지 목표한 300만병 판매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웅 이마트24 일반식품팀장은 “올해 상반기 집에서 음주를 즐기는 트렌드와 와인 강화 전략이 맞아 떨어지면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와인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한편,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꾸준히 제공함으로써 올해 300만병 판매 목표를 달성하고 ‘와인은 이마트24’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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