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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7월 첫째주 젤 네일 매출 전년比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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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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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웨이크메이크 스피디 젤 네일을 활용해 네일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지난 1~7일 매출 분석 결과 젤 네일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하며 네일 메이크업 전체 신장률(7%)을 상회했다고 8일 밝혔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네일은 제형에 따라 매니큐어로 불리는 액체형의 네일 폴리쉬, 탈부착해 손톱 연장이나 모양 성형이 가능한 네일팁, 손톱에 바른 뒤 전용 램프 등을 통해 경화시키는 젤 네일 등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길어진 ‘집콕’과 맞물려 셀프 네일 수요가 증가하고, 혼자서 할 수 있는 반경화 젤 네일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올리브영은 네일 성수기를 겨냥해 오는 31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숍 네일 콘셉트의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데싱디바와 웨이크메이크의 네일 및 페디큐어 제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트렌디한 셀프 네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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