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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에서는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강한 존재감의 유현상·조장혁·오종혁·아웃사이더·안세하·산들과 ‘강한 남자의 매력 전쟁’을 벌였다.
조장혁이 ‘중독된 사랑’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매력 전쟁의 포문을 연 가운데, 오종혁이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 속 넘버 ‘라일리의 죽음’을, 아웃사이더가 ‘Motivation’을, 안세하가 임재범의 ‘비상’을, 산들이 ‘취기를 빌려’를, 유현상이 ‘너라서’를 순차적으로 부르며 등장, 스튜디오의 열기를 드높였다.
먼저 양 팀의 막내 정동원과 산들이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정동원은 유현상의 ‘청춘응원가’를 불러 유현상의 엄지 척을 끌어내며 97점을, 산들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조항조의 ‘만약에’를 불러 95점을 받아 첫 승리는 톱6 팀이 가져갔다. 곧바로 이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 이찬원은 진미령의 ‘미운사랑’으로 92점을, 안세하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으로 98점을 기록했다. 더욱이 안세하의 반전 가창력에 톱6는 앨범을 내도 될 거 같다는 극찬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드리웠다.
이후 강남6가 함께 준비한 ‘흥 폭발 메들리’가 시작됐다. 영탁이 얀의 ‘자서전’을, 안세하가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를, 이찬원이 인크레더블&타블로&지누션의 ‘오빠 차’ 무대를 꾸몄던 터. 특히 이찬원은 미니 자동차를 타고 선글라스에 모자, 금목걸이까지 풀장착한 채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고, 이찬원의 랩에 정동원의 완벽한 피처링이 더해진 특급 무대는 보는 이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세 번째 라운드는 조장혁이 폭풍 가창력을 발휘한 조용필의 ‘꿈’ 무대로 100점을, 임영웅은 남성미 짙은 목소리로 김장훈의 ‘난 남자다’를 불러 98점을 받아 강남6 팀이 승리했다. 네 번째 라운드는 해병대를 나온 오종혁과 해군을 전역한 김희재가 막간 댄스 배틀로 깜짝 무대를 마련한데 이어 오종혁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로 95점을, 김희재가 조용필의 ‘상처’로 100점을 얻어 톱6 팀이 승리를 가져갔다.
다섯 번째 라운드에서는 영탁이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를, 아웃사이더가 패닉의 ‘왼손잡이’를 불러 각각 96점과 100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장민호는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불러 96점을, 유현상은 이미자의 ‘서울이여 안녕’으로 94점을 받아 3:3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유닛 대결에서 승리했던 강남6 팀이 럭키 박스에서 ‘–1승’을 뽑아 매력 전쟁의 최종 우승은 톱6에게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