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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히어로’ 측 “수도권 4단계 격상에 14일 시사회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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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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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 측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제공=트리플픽쳐스
영화 ‘액션히어로’(감독 이진호) 측이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취소했다.

‘액션히어로’ 측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취소되고, 온라인 시사회로 대체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일정 변동으로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린다. 불가피한 상황과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결정인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오는 14일 열릴 시사회에는 이진호 감독을 비롯해 이석형·이주영·장인섭·이세준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액션히어로’ 언론배급시사회는 7월 14일 진행, 이 자리에는 이진호 감독, 이석형, 이주영, 장인섭, 이세준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새로운 거리두기인 4단계를 적용한다”라고 밝혔다.

거리두기 4단계로 격상되는 만큼, 수도권에서는 사실상 첫 야간외출 제한 조처가 취해진다. 낮 시간대에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에 따라 4명까지 모이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오후 6시부터는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라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극장은 좌석 띄어앉기가 현행 유지되지만, 오후 10시부터 상영이 금지된다.

‘액션히어로’는 대학생들의 꿈과 현실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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