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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강승윤, 강태선으로 합류…하얀 늑대와의 비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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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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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소년단
강승윤이 ‘라켓소년단’에 합류하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제공=SBS
강승윤이 ‘라켓소년단’에 합류하며 새로운 사건을 예고했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12일 방송되는 13회에서는 강승윤이 비운의 천재 배드민턴 선수 강태선 역으로 등장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극중 강태선의 배드민턴 국가대표 막내 시절이 담긴 장면이다. 강태선은 겸손한 태도로 체육관에 들어서는가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바닥 청소를 하는 등 누가 봐도 팀 내 막내의 포스를 풍긴다. 이처럼 누구보다 열정 넘치고 깍듯하던 강태선이 어떤 이유로 홀연히 사라졌던 것인지, 또 10년 만에 다시 나타난 까닭은 무엇인지 숨겨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강승윤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연을 맺은 정보훈 작가의 제안에 ‘라켓소년단’ 합류를 흔쾌히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재적 감각의 배드민턴 선수 역을 맡은 만큼 경기 포즈와 배드민턴 기술 등을 꾸준히 연마한 것은 물론 촬영장에서 역시 매사 진지하고 열정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다.

제작진은 “극 초반부부터 꾸준히 언급돼왔던 의문의 인물 강태선이 드디어 스토리의 한 축이 되어 더욱 쫄깃한 이야기를 그려낸다”라며 “성실하고 명민한 배우 강승윤이 표현할 강태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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