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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제는 실효성이 적고 중복되는 사업을 폐지해 행정력 향상과 예산절감을 도모하는 제도다.
시는 부서별 일몰사업 전수조사, 2차례의 검토보고회를 열고 12일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일몰사업을 확정했다.
일몰사업은 △소비자 경제교육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길라잡이 제작 △천체관측 행사 △천문우주 미술실기대회 △퓨전 국악 공연 △찾아가는 세대공감 동화책 읽어드리기 등 27개 사업이다.
일몰사업 발굴로 확보한 7억8000만원의 예산은 새로운 시책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구창모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일몰 사업 발굴을 통해 절감한 예산으로 시에 필요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8년 19건(12억8000만원) △2019년 37건(19억8000만원) △2020년 28건(7억7000만원) 등 지난해까지 84건의 사업을 일몰해 약 4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