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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공부문의 확장적 재정지출로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신속집행 목표 달성 실적 △소비·투자 집행 실적 △일자리 사업 집행 실적 등을 평가했다.
시가 올해 상반기 집행한 금액은 3543억원으로 행안부가 정한 신속집행 목표액 2892억원과 집행 대상액 5246억원 대비 각각 122.5%, 67.5%를 달성함으로써 정부목표인 55.1%보다 12.4%나 초과달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앞서 시는 재정 집행률을 높이고자 올해 1월부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수차례 개최하면서 부서별 재정 집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월사업 추진 계획 보고회’를 별도로 개최하는 등 이월 및 불용 예산액에 대한 집중 관리를 실시해 집행 잔액을 발생시키지 않으려 적극 노력했다.
또 대규모 투자 사업 집중 관리, 집행실적 일일 모니터링 강화 등 다각적 방법을 통해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힘써왔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재정지출을 극대화한 결과 1분기 목표액 대비 112.9%, 2분기 목표액 대비 118.3%, 총 1850억원을 집행해 경제 위기 극복에 마중물 역할을 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선제적으로 재정 집행에 최선을 다해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당진시의 경기 부양을 위해 지방 재정 운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