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부터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을 시작한 마이구미는 초기에는 소득 수준이 높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등에 판매됐다. 이어 소비자 반응이 좋자 오리온은 호찌민 공장에 젤리 생산 라인 구축을 결정했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2018년부터 중국 시장에도 현지명 ‘궈즈궈즈’로 진출하며 해외 젤리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젤리는 대표적인 선진국형 간식으로, 최근 베트남 소득 수준이 증가하면서 젤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현지 젤리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해 젤리 시장을 선점하고, 젤리 카테고리를 파이와 스낵을 잇는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07m/13d/20210713010011812000712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