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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희열 이끄는 안테나와 전속계약 “친한 동료들과 함께 해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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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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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유재석이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아시아투데이DB
유재석이 유희열이 이끄는 안테나와 손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안테나는 14일 “유재석은 국민 MC와 개그맨으로서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열정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영역을 넓혀왔다”라며 “안테나가 지닌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소속사를 통해 “오랫동안 알아온 친한 동료들과 함께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라며 “함께 펼쳐나갈 재미있는 일들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안테나는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정재형·토이·적재 등이 소속 돼 있다. 안테나에서 음악 외 분야의 아티스트가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재석은 유희열 대표와 오랫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에 대한 고민을 나눠왔으며, 아티스트의 재능과 개성이 중심이 되는 자유로운 안테나의 철학과 문화에 공감해 새 출발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했으며, 현재 ‘놀면 뭐하니?’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록’ ‘식스센스2’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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