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서 수학한 그는 2017년 홍콩 아트바젤과 2018년 뉴욕 아모리쇼 등 국제적인 아트페어에 초대받아 개인전을 선보였다. 국내에서는 2017년 영은미술관, 2019년 대구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작가는 컴퓨터의 프로세스를 활용해 디지털 체계를 분석하고 그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오류, 즉 노이즈를 시각예술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서 노이즈는 청각적으로는 잡음을 의미하고, 전자통신적에서는 불필요한 신호를 말한다.
박종규는 쓸모가 없거나 불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버려지는 것을 ‘노이즈’에 대입시켰고, 인간에 의해 선택되거나 배제되는 것들에 미술적 가치가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을 작업으로 풀어냈다.
가나아트 나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