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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제주국제학술대회서 최우수 연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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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7. 1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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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헬스케어업체 세라젬은 자체적으로 진행한 연구가 한국융합학회 주관으로 열린 ICCT 2021 제주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구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라젬에 따르면 ICCT 국제학술대회는 매년 정보통신기술(ICT)과 학문을 융합한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강연과 국내·외 논문이 발표되는 자리다.

세라젬 연구기관인 웰라이프 메디컬연구센터는 ‘척추온열마사지 기기가 근육통 및 맥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의과학과 홈 헬스케어 기기의 융합에 대한 연구 방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세라젬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목·어깨·허리 부위에 통증이 있는 환자 중 20회 이상 주기적으로 예수병원 체험센터를 방문한 5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척추온열마사지 기기를 20회 가량 지속 사용한 환자에게서 주관적 통증 정도와 맥압이 감소했다. 맥압은 최고 혈압과 최저 혈압의 차이를 말한다.

세라젬은 이번 연구를 통해 척추 의료가전 사용 시 근육통 개선뿐만 아니라 맥압 관리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홈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정식으로 국제학술지에 등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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