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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주최, 광동제약 후원으로 총 상금 9억 원, 우승 상금 1억6200만원 규모로 치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제1회 대회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했던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 박인비(KB금융그룹)와 고진영(솔레어)은 올림픽 대회 참가로 참여하지 못하지만, 디펜딩 챔피언 유해란(SK네트웍스) 선수를 비롯해 제주삼다수 후원 선수인 현세린(대방건설), 임진희(코리아드라이브) 등 132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역 스포츠 인재육성 차원에서 KLPGA 대회 출전권을 얻지 못한 제주지역 출신 프로 3명, 아마추어 3명도 출전한다.
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각종 부대행사들도 전면 취소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장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는 골프여제들이 한여름에 펼치는 한판 승부로 국내외 골프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면서 “올해는 선수단에 제주삼다수 무라벨 제품을 제공하고 페트병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제작하는 등 ‘친환경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