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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케이팝 파티”…‘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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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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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오마이걸이 지난 17일 열린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에 참석했다/제공=한국매니지먼트연합
NCT DREAM11
NCT드림이 지난 17일 열린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에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제공=한국매니지먼트연합
백지영
백지영이 지난 17일 열린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제공=한국매니지먼트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지친 K팝 팬들을 위해 마련된 ‘2021 다시 함께, K-POP 콘서트(Together Again, K-Pop Concert)’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침체된 대중음악 공연 업계와 국민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당초 코로나19 확산 이후 처음 개최되는 대면 K팝 콘서트로, 일상 회복을 위한 신호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비대면으로 전환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NCT드림·비투비·브레이브걸스·백지영·오마이걸·모모랜드·로켓펀치 등 24개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주최측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다양한 각도에 많은 카메라를 배치해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했다.

한매연 관계자는 “대면 공연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행복한 상상이 실현되진 못했지만,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길 기원한다”라며 “이번 공연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음악공연 업계와 국민들이 힘을 얻을 수 있었다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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