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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 영구임대아파트 예비 입주자 모집…내달 6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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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7. 2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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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부춘 영구임대아파트 예비 입주자 20세대 모집
충남 서산시 부춘 영구임대아파트 전경./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읍내동 소재 부춘 영구임대아파트의 예비 입주자 20세대를 모집한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모집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며 규모는 전용면적 34.37㎡이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지역내 무주택 세대 중 기초생계급여수급자, 기초의료급여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보훈대상자 중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주거취약계층이다.

임대보증금은 129만원이며, 월 임대료 및 관리비는 평균 5만3500원이다. 난방 및 수도 사용료는 별도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시는 가구 수, 가구주 연령, 시 전입일자 등을 종합 심사해 20세대를 선정해 순위별 관리할 계획이다.

입주는 공가(家) 발생 시 우선순위에 따라 계약 체결 후 가능하다. 단, 입주일 기준 입주자격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예비 입주자 모집을 통해 공실 발생을 최소화하고 입주희망자의 입주 문의 등 민원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호 시 주택과장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을 위해 임대아파트 제공 등에 노력하고 있다”며 “입주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기간 중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서산석림3단지 영구임대주택도 운영 중이며 지난해 10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해 순차 보급·관리하는 등 주거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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