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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자가격리 중에도 해군 후배들 위해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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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7. 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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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김희재가 코로나19와 싸우는 해군 후배들을 위해 기부했다./제공=김희재 SNS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코로나19와 싸우는 해군 후배들을 위해 기부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희재는 지난 20일 오전 청해부대 측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라며 “해군 군악대로 병역의무를 마친 그는 최근 청해부대 코로나19 확진 관련 소식을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희재는 최근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 박태환·모태범과 녹화를 함께한 뒤 자가격리를 하던 중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해부대는 아프리카 해역에 파병 중인 가운데 34진 장병들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266명(21일 오전 11시 기준)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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