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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 재차의’는 되살아난 시체 ‘재차의’에 의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다. 지난해 tvN에서 방송됐던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해 3년후의 모습을 다룬다. 정지소는 극중 저주의 능력을 가진 방법사 백소진 역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영화로 세계관을 확장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소진의 뒷이야기를 많이 보여줄 수 있다는 점과 액션 연기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재차의라는 캐릭터 주제에 다양한 액션과 분위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물을 보여드리는 것 같아서 좋았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연상호 작가와 김용완 감독의 호흡은 좋았다. “함께 소통을 하면서 영화 촬영을 해 이전보다 많은 교류를 통해 조화롭게 작품을 만든 것 같아서 좋다”고 전했다.
영화 속 소진은 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생겼고, 내적으로도 성숙해진 느낌이다. 모난 느낌을 버리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태도를 갖고자 했으며, 외적으로는 캐릭터를 위해 체중감량을 했다. 당시 KBS2 드라마 ‘이미테이션’에서 아이돌 역을 맡아 안무 연습을 했고, 영화 속 소진을 위해 액션 연습을 병행하다보니 저절로 살이 빠져,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한편 ‘방법: 재차의’는 오는 28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