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지표 3년 연속 업종 최고 수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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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지표도 업계 최고 수준이다. 지배지분기준 ROE(자기자본대비순이익률)는 14.5%, ROA(자산대비순이익률)는 1.07%를 기록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42.8%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동기대비 0.14% 포인트 상승한 10.51%로 집계됐고, BIS비율(잠정) 역시 13.46%로 좋은 수준이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동 기대비 0.07% 포인트 개선된 0.65%,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0.05% 포인트 개선된 0.59%를 달성했다. 대손비용률은 전년동기대비 0.15% 포인트 개선된 0.26%를 기록했다.
J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룹 전 계열사가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은행 자회사들은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이어갔다.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한 775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고, 광주은행(별도기준)은 전년동기대비 20.8% 증가한 1037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비은행 자회사도 순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비은행 성과를 이끈 JB우리캐피탈(연결기준)은 전년동기대비 95.1% 증가한 107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그룹 전체 순익 성장에 기여했다. JB자산운용(별도기준) 역시 25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