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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속 잠자던 예금·보험금, 카카오뱅크서 2주만에 56억원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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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8. 0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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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예금 카카오뱅크
/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에서 제공하는 휴면예금/보험금 찾기 서비스가 출시 2주만에 조회 건수 100만건을 넘겼다. 이를 통해 지급된 휴면 예금과 보험금은 총 56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카카오뱅크는 앱을 통해 휴면 예금과 보험금을 찾아간 건수는 전날 0시 기준 27만5000건이라고 밝혔다. 조회된 총 건수는 지난달 21일 오픈한 이후 100만건을 넘었다.

지급 금액은 총 56억원으로, 최고 지급금액은 약 969만원이었다. 1인당 총 3만371원의 휴면 예금과 보험금을 찾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100만원 이상 고액을 찾아간 고객은 766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 지급 비중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59.2%로 가장 높았다. 30대는 30.8%, 20대 이사는 10% 순이었다.

특히 휴면예금 및 보험금 찾기 서비스 이용을 위해 가입한 신규 회원 중에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67%에 달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말까지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조회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추첨해 제공한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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