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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풍월주’ 대학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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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8. 0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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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플러스씨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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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풍월주’ 여섯 번째 시즌 공연이 오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작품은 신라시대를 배경으로 남자 기생인 풍월 ‘열’과 그의 친구로 애틋한 마음을 나누는 ‘사담’, 열에 집착하는 개혁 군주 ‘진성 여왕’의 관계를 다룬다.

열 역에는 배우 진태화·임진섭·이석준이 캐스팅됐다. 사담 역은 황두현·박준휘·윤석호가, 진성여왕 역은 전성민·임찬민이 맡는다.

뮤지컬 ‘풍월주’는 지난 2011년 CJ문화재단 신인 공연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CJ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 선정된 작품이다. 2012년 초연해 지난해까지 다섯 번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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