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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친-배달하기는 GS리테일이 지난해 8월 선보인 배달 서비스 중개 플랫폼이다. 일반인 도보 배달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배달 주문 콜을 잡아 도보로 이동해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우친이 배달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영역이 GS25와 GS더프레시로 한정됐으나 올해 3월 ‘BBQ치킨’에 이어 ‘마왕족발’ ‘맘스터치’ ‘멕시카나’까지 확대했다.
GS리테일에 따르면 우친-배달하기에 가입한 일반인 도보 배달자는 지난달 말 기준 8만 명을 넘어섰고, 1월 대비 7월 배달 건수는 71.6% 증가했다.
전진혁 GS리테일 퀵커머스사업팀장은 “제휴를 희망하는 다수의 업체와 연계해 배달 영역을 확대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GS리테일은 퀵커머스 성장과 함께 친환경 배달을 통한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