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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최우성, 진영과 형제케미 발산하며 대세 신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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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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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경찰수업’ 최우성이 상남자 매력의 열혈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제공=KBS2
‘경찰수업’ 최우성이 상남자 매력의 열혈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 최우성이 깡으로 똘똘 뭉친 고등학생 ‘윤승범’ 역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날 최우성은 강선호(진영)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형제로 등장, 엉뚱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고백하기 위해 고교 유도대회에서 “사랑한다. 내꺼 하자, 메달보다 소중한 너!”라는 멘트를 담은 전광판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직진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아버지의 암 발병 사실을 알게 된 이후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의욕을 앞세우는 열혈 고등학생의 면모를 보였다. 선호를 부추겨 불법도박 사이트를 해킹해 돈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이 발각돼 경찰서에 잡혀갔을 때도 “아저씨 같으면 가만히 있어요?”라며 아버지를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여기에 경찰이 형제인 줄 알았던 승범과 선호의 성이 다른 이유를 묻자 “개인사”라고 딱 잘라 말하며 색다른 형제 케미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최우성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이혜리)의 동생 이단 역으로 현실 남동생을 실감 나게 표현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남동생 이미지를 벗고 거침없는 상남자의 모습을 드러내는 등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우성은 ‘경찰수업’에 이어 tvN 새 드라마 ‘멜랑꼴리아’의 캐스팅 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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