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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나인우,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서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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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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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서현(왼쪽)과 나인우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제공=나무엑터스,·큐브엔터테인먼트
서현과 나인우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은 불행한 자신의 삶을 숙명으로 여기고 순응하며 사는 한 인간 남자와 저주를 풀기 위해 미지의 세상 밖으로 뛰어든 여신이 잔혹한 운명을 뛰어넘으며 펼치는 판타지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을 드라마로 제작한다.

서현은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신비로운 능력을 가진 슬비로 분한다. 비밀의 방에 갇힌 채 자라온 슬비는 7년 전, 호기심 방을 탈출해 공수광(나인우)을 만나 꿈같은 하루를 보낸 후 세상을 향한 꿈을 품는 인물이다.

나인우는 서동 시장의 생선 장수이자 특별한 징크스를 지닌 공수광 역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공수광은 7년 전, 슬비를 만난 이후부터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한편 ‘징크스의 연인’은 ‘달이 뜨는 강’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럭키’ ‘마담 뺑덕’ 등을 집필한 장윤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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