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산시, 영농폐기물 수거차량 ‘두렁 두렁’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0010005662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8. 10. 12: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영농폐기물 수거로 시민편의 UP, 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까지
서산시, 마을 곳곳 달리는 영농폐기물 수거차량 ‘두렁 두렁’
성연면 일대 ‘두렁 두렁’ 차량 운행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이달부터 영농폐기물 종량제 마대 수거차량 ‘두렁 두렁’ 1대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두렁 두렁’은 마을의 부피가 큰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시민 편의를 높임은 물론,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로 농촌쓰레기 배출 방법도 홍보한다.

홍보내용은 농촌쓰레기 올바른 배출 요령, 종량제 봉투 및 마대 구입 방법 등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2주씩 △성연·팔봉 △인지·부석 △음암·운산 △해미·고북 △부춘·동문1동 △수석·석남 △대산·지곡 순으로 두 차례씩 운영한다.

주민들은 영농폐기물을 종량제 마대에 담아 마을 한곳에 모아두면 된다.

시는 그동안 부피가 크거나 비용 부담으로 영농폐기물을 불법 소각하는 등의 문제를 크게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외에도 마을회관 등에 생활폐기물 보관 시설 추가 설치, 생활폐기물 수거 차량 노선 확대 등 농촌 쓰레기 수거 및 환경오염 방지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형편에 맞는 영농폐기물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불법소각 없는 깨끗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적극 홍보 및 계도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고령의 독거 농가(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두렁 두렁’ 차량으로 생활폐기물 무상 수거도 지원한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