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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에 경관조명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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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08. 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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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활력 기대, RGB 방식의 불빛 거리 연출
서산시, 먹거리골에 경관조명 조성
서산시가 동문동 먹거리골에 새롭게 조성한 경관조명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동문동 먹거리골이 아름다운 불빛거리로 변신했다.

10일 서산시에 따르면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동문동 먹거리골 일원 490m 거리에 열주등 53개를 설치했다.

시는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 설계를 했으며 기존 세워진 가로등에 RGB방식의 라인바를 설치해 알록달록한 생동감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특히 시는 기존 먹자골사거리 인근에 설치된 경관조명과도 연결해 총 870m의 불빛 거리를 연출했다.

시는 경관조명이 롯데시네마 옆 어린이공원의 조명 및 조형물과도 어우러져 특색있고 아늑한 거리로 자리매김해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먹거리골의 경관조명 설치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거리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혹서기 전력난에 대응해 전구간 점등시간을 일몰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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