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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권해효→마이크 피기스 감독까지 심사위원 11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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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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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총 11인의 심사위원들을 발표했다./제공=각 소속사
제17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총 11인의 심사위원들을 발표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부분 경쟁을 도입해, 시상 부문은 전통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 부문과 올해 첫선을 보이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한국경쟁’ 부문, 그리고 ‘2021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국제경쟁’ 부문 심사는 심사위원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을 필두로 김윤아, 김태용, 신철, 이동준 등 4인이 맡는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유혹은 밤그림자처럼’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등을 연출한 거장으로 ‘올해의 큐레이터’로도 선정되어 마스터 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첫선을 보이며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큰 변화로 손꼽히는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한국경쟁’ 부문의 심사위원으로는 ‘조제’의 김종관 감독, ‘신과 함께’ 시리즈의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 배우 권해효, 영화 평론가 겸 번역가 달시 파켓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유일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 ‘2021 제천 음악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의 본심 심사는 조성원 (전)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주)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김동현 본부장, 그리고 ‘더 스크린’의 박혜은 편집장이 맡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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