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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설가 루이자 메이 올컷(1832∼1888)의 동명 소설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마치 가(家)의 어린 네 자매 메그, 조, 베스, 에이미가 꿈을 키우며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책임감이 강하고 교사의 꿈을 꾸는 첫째 메그는 소정화·신의정, 작가가 되고 싶은 둘째 조는 최유하, 피아노에 재능을 가진 베스는 홍지희·정우연, 화가를 꿈꾸는 막내 에이미는 박란주가 연기한다.
네 자매의 든든한 버팀목인 미세스 마치 역으로는 유연이 캐스팅됐다. 로렌스 가의 손자 로리 역에는 강상준과 신예 서동현, 로리의 가정교사 브룩 역은 김우진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