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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조진웅,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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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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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조진웅
엄정화(왼쪽)와 조진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제공=나무엑터스
엄정화와 조진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올해의 배우상’은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출품된 한국 장편독립영화들 중 가장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남녀 배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 상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잠재력을 갖춘 신인 배우를 발굴하고자 마련한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10월 15일 예정된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엄정화·조진웅 두 심사위원에게 직접 상을 받게 된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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