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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연X온주완, 악행+배신으로 얼룩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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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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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펜트하우스3’ 김소연이 온주완과 한 밤에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제공=SBS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온주완이 또다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지난 9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로건리(박은석)가 청아재단 이사장 취임식 현장, 천수지구 기공식 현장에서 각각 천서진(김소연)과 주단태(엄기준)의 범죄를 폭로하고 두 사람 사이에 분열을 일으키는 역대급 사이다 엔딩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 사이 천서진과 모략을 꾸며 로건리의 몸값을 받아내려고 했던 백준기(온주완)가 결박된 채 끌려와 “천서진 쪽이 날 흔들어놨어. 나한테 모든 수익 절반을 준다고 했어. 잘만 하면 억울한 내 인생을 보상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호소했다.

이런 가운데 김소연과 온주완이 의외의 장소에서 회동을 하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온주완이 함께하는 장면에서는 늘 그렇듯 강렬함이 전해지는 무언가가 있다”며 “천서진, 백준기의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무엇일지 이번 주 10회 방송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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