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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39세 연하 연인과 화해 “아이 호적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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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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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이 39세 연하 연인 A씨와 극적으로 화해했다./아시아투데이DB
김용건이 39세 연하 연인 A씨와 극적으로 화해했다.

12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김용건과 A씨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대화를 나누며 오해를 풀었다. 김용건은 아이를 자신의 호적에 올린 뒤 A씨의 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건은 A씨와 만난 자리에서 혼전임신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경솔했던 언행에 용서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역시 김용건을 용서하고 고소를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해 김용건과 A씨의 법률대리인 측은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건과 A씨는 2008년부터 만남을 이어오다 올해 초 A씨가 임신 소식을 전하자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이에 A씨는 김용건을 지난달 서울 서초경찰서에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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