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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이광수→김종국 놀리기 후임자로 선택? 깐족 모드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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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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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런닝맨’ 유재석이 이광수에 이어 김종국을 놀리기 후임자로 선택했다./제공=SBS
‘런닝맨’ 유재석이 이광수에 이어 김종국을 놀리기 후임자로 선택했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은 오프닝부터 김종국의 개인 유튜브에 게스트로 나왔던 송지효를 언급하며 “너 지효를 집에”라며 ‘놀리기’에 시동을 걸었다.

김종국은 “일을 한 거다”라며 반격했지만 유재석과 멤버들이 “송지효가 너무 익숙했다” “귀가 빨개졌다”라며 계속 놀려대자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내지 마라”라며 분노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계속해서 유재석은 김종국의 과거 ‘X맨’ 시절 러브라인까지 얘기하며 ‘종국 놀리기’를 이어갔다. 이를 본 멤버들은 유재석에게 “대단하다” “악착같다” “오늘 오프닝 역대급으로 세다”라며 끊임없이 김종국을 놀리는 유재석에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유재석의 놀림이 계속되자 김종국은 유재석을 카메라 앵글 밖으로 끌고 나가 위협함에도 불구, 유재석의 깐족 모드는 계속됐다.

한편 이날 부모님께 드릴 효도비를 결정짓는 ‘제1회 효도비 사수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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