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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는 15일 오후 팬카페를 통해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드디어 나타났다. 이르지 않은 나이어서 둘 다 조심스러웠지만 양가의 빠른 진행 덕에 함께할 날을 서둘러 잡게 됐다”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심스럽게 요란하지 않게 조용히 차근차근 준비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이장원 역시 “저희 음악을 즐겨주고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주는 배다해와 함께 가족으로서의 삶을 시작해보기로 했다. 연초에 소개로 만나 긴 시간은 아니지만 그 시간을 뛰어 넘을 만큼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만나며 믿음을 쌓아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배다해는 2010년 바닐라 루시로 데뷔한 이후 OST와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했다. 이장원은 2004년 페퍼톤스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