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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시민 중심의 혁신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공모했다.
공모 결과 올해는 시민 참여 확대로 시민 108건, 공무원 39건 등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14건의 아이디어가 전문가 평가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제안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시민 부문에는 우수 △버스정류장 안전등 설치 △미래 환경지킴이를 위한 체험학습 우수 2건과 △경로당, 마을회관 와이파이 구축 △스마트 교통통제시스템 도입 등 장려 7건으로 총 9건을 선정했다.
공무원 부문은 △보이스피싱 안심, 전화기 발신자 표출 서비스 △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류 간소화 등 우수 2건을 비롯한 장려 3건으로 총 5건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개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에 관심을 가져주신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통한 시정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주민참여예산 연계 등 우수 제안 사업의 시정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