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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샹치’로 할리우드 첫 진출한다…압도적인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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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1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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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양조위가 마블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할리우드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한다./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양조위가 마블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할리우드 영화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마블의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와 암살자의 길을 거부하고 자신의 진정한 힘을 깨달은 초인적 히어로 샹치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대결을 그린디. ‘김씨네 편의점’으로 한국에 알려진 시무 리우가 샹치 역을 맡았다.

양조위는 연출을 맡은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의 러브콜을 받고 출연을 결심했으며, 샹치의 아버지이자 텐 링즈로 어둠을 지배하는 웬우 역으로 출연한다.

그는 “감독을 보고 마음을 굳혔다. 그와 이야기를 나눈 후 느낌이 무척 좋았고 믿음이 갔다”라며 “각본을 읽기 전까지 내 캐릭터의 비중이 그렇게 클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2~3주 정도만 촬영하면 될 줄 알았는데, 결국 6개월을 보냈다. 감독은 한 테이크가 끝날 때마다 많은 격려를 보내주었다.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는 시무 리우·양조위·아콰피나·양자경 등이 출연했다. 다음달 1일 전 세계 최초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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