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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김소연·김현수, 사이다 폭격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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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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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김현수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김현수가 독기 어린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폭탄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제공=SBS
‘펜트하우스3’ 김소연과 김현수가 독기 어린 눈빛으로 마주하고 있는 ‘폭탄 1초 전’ 현장이 공개됐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측은 20일 김소연과 김현수이 대립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는 극중 천서진(김소연)이 청아재단 이사장실로 배로나(김현수)를 부른 장면. 자신이 죽음으로 몰고 간 오윤희의 딸과 자신의 엄마를 죽인 진범이라는 끔찍한 악연으로 얽힌 두 사람이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배로나는 격양된 감정으로 천서진을 바라보지만 천서진은 이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 냉정함을 유지한다.

그러나 이내 핸드폰을 꺼내 들고 일어선 배로나가 수많은 기자들이 들이닥친 순간 핸드폰의 화면을 공개하고, 경악한 천서진이 얼어붙은 눈동자로 서 있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배로나가 기자들에게 공개한 핸드폰 화면 속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김현수가 만들어내는 에너지는 항상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과 놀라운 몰입도를 이끌어낸다”며 “천서진과 배로나의 얽히고설킨 악연이 과연 어떻게 마침표를 찍게 될지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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