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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된 ‘인질’은 지난 20~22일 전국에서 45만4130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누적 관객수는 63만831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동안 ‘싱크홀’과 ‘모가디슈’는 32만6394명(누적 관객수 165만7855명)과 22만2258명(278만912명)을 각각 동원해 2~3위를 차지했다.
이들 세 편의 주말 총 관객수는 100만2782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로 신음중인 극장가에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