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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엔쿠스 “데뷔 2주년, 쿠키들과 행복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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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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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쿠스
엔쿠스가 싱글 ‘언라이프 러브’로 돌아왔다/제공=규리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쿠스(N.CUS)가 싱글 ‘언라이프 러브(Unripe Love)’로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14일 공개된 이번 앨범은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열매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2019년 데뷔 앨범이었던 ‘매치리스 러브(Mathless Love)’의 연작이다.

타이틀곡 ‘겟 아웃(GET OUT)’은 전작 ‘슈퍼 러브(SUPER LUV)’를 통해 꽃피운 사랑이 지고, 새로운 열매를 맺기 위해 다시 도약하고 싶다는 의미를 직관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지난 1월 팬들을 위해 발표한 팬송 ‘빛나는 별’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 멤버들은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컴백할 수 있어 기뻤다. 오랜만에 무대위에서 모습을 보여주는만큼 더 성숙하고 성장해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쿠스는 강렬한 칼군무로 데뷔때부터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번 ‘겟아웃’ 안무에더소 빠른 템포에 맞춰 날렵한 안무들을 선보인다.

멤버 호진은 “이번에 비트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안무가 꽉꽉 들어가 있다”라며 “안무의 특징은 화려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겟 아웃’에는 허물을 벗어내고 한단계 위로 새롭게 다시 도약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룹 엔쿠스로서 ‘새롭게 도약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석진은 “1집 때보다는 좀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으며, 현민은 “저희가 아직 도전해보지 못한 음악들에 더욱 도전해본다거나 특별한 콘셉트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승용은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분들에게 새롭게 인식 됐으면 좋겠고, 계속 성장하면서 저 뿐만 아니라 엔쿠스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엔쿠스
엔쿠스가 대중들에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제공=규리엔터테인먼트
엔쿠스는 데뷔앨범 ’매치리스 러브‘에 이어 ’언라이프 러브‘까지 사랑을 주제로 한 세계관을 담아왔다. 이번 앨범으로는 새롭게 다시 피어나기 위해 봉오리 역할을 하는 열매가 피어나듯, 엔쿠스가 성장해가나는 모습들을 대중들을 전하고 싶다. 멤버 환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저희가 어떠한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는 저희의 모습을 통해 대중분들도 희망을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팬들과의 대면 소통은 어렵지만 온라인과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멤버들은 컴백 후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이벤트로 “팬사인회”를 꼽으며 “팬들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마주보며, 이야기를 나눴던 때가 그립다”고 말했다.

오는 27일은 데뷔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계획 중이다.

“뜻 깊은 날인만큼 기억에 남는 하루를 만들기 위해 고민 중이에요. 쿠키(엔쿠스 팬클럽 이름)들과 만나서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비대면으로라도 쿠키들과 함께하기 위해 멤버들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엔쿠스
엔쿠스가 데뷔 2주년에는 쿠키(팬클럽 이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전했다/제공=규리엔터테인먼트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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