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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다이너마이트’로 일본·영국서 플래티넘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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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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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의 ‘버터’와 ‘다이너마이트’가 각각 일본과 영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의 ‘버터’와 ‘다이너마이트’가 각각 일본과 영국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24일 “지난 5월 21일 발매된 ‘버터’가 누적 재생 1억회를 돌파해 7월 플래티넘 인증 작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버터’는 레코드협회 사상 가장 짧은 기간인 72일 만에 플래티넘을 획득했다.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에 따라 실버(3천만회), 골드(5천만회), 플래티넘(1억회), 다이아몬드(5억회)로 구분해 인증 작품을 매달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에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플래티넘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앞서 21일에는 방탄소년단의 첫 영어 곡 ‘다이너마이트’가 영국음반산업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영국음반산업협회는 다운로드·스트리밍·실물 앨범 판매량 등을 종합해 실버(20만장), 골드(40만장), 플래티넘(60만장), 멀티 플래티넘(120만장) 인증을 한다.

지난해 8월 21일 나온 ‘다이너마이트’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방탄소년단 곡으로는 최고 순위인 3위를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판매고를 올리며 플래티넘 인증까지 받게 됐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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