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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상은 아시아영화의 성장과 새로운 신인 감독의 발굴과 지원에 헌신해온 고(故) 김지석 수석 프로그래머의 정신과 뜻을 기억하기 위해 2017년 신설됐다. 아시아 중견 감독들의 신작 가운데 엄선된 후보작 중 두 편을 선정해 각각 1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한다.
올해 지석상 심사위원장으로는 이란 출신 감독인 레자 미르카리미가 위촉됐다. 이어 심사위원으로는 카자흐스탄을 대표하는 영화비평가이자 교수인 굴나라 아비키예바, 그리고 영화전문잡지 ‘씨네21’ 편집위원이자 영화평론가인 김혜리가 함께 활동한다.
비프메세나상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와이드 앵글 경쟁부문에 초청된 상영작 가운데 한국과 아시아의 다큐멘터리에서 각 1편씩, 선재상은 한국과 아시아의 단편 극영화에서 각 1편씩 선정해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비프메세나상 심사위원에는 왕 난푸 감독, 박경근 감독, 영화제작자 맨디 마라히민이 선정됐다. 또한 선재상 심사위원은 바스티안 메이레종, 로이스톤 탄, 윤단비 감독이 함께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