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화를 모티브로 한 화풍에 해학과 풍자적인 요소를 담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작가는 사람과 함께 존재하는 동물을 살펴보고, 그들에게 우리가 받는 위로와 행복감을 따뜻한 그림으로 창작한다.
본 작품은 귀신이나 액운을 쫓는다는 뜻을 가진 우리나라 토종개인 삽살개(삽사리)를 주제로 했다. 긴 털 때문에 옛 문헌과 그림에 해학적인 모습으로 많이 그려졌으나, 이 작품에서는 인간을 지키며 의인화된 삽살개의 모습에서 웃음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케이옥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