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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노 타임 투 다이’, 다음달 29일 韓서 전 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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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8. 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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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다음달 29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된다/제공=유니버설 스튜디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카)가 다음달 29일 오후 5시 전 세계 최초개봉을 확정했다.

배급사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31일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작 관계자는 대한민국 극장과 국민들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에 대한 신뢰와 한국 관객들의 007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여러 차례 개봉을 미뤄왔다. 최초 개봉 예정일은 지난해 4월이었지만 여러 차례 미뤄진 끝에 다음달 29일 개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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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개봉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 포스터가 공개됐다/제공=유니버설 스튜디오
이와 함께 영화의 개봉 일정이 담긴 타임테이블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임테이블 포스터는 상단의 ‘TIME TO MEET BOND’라는 문구와 함께 제임스 본드의 상징인 총을 연상케 하는 007 이미지가 담겼다.

이 포스터는 오는 다음달 1일 공개될 메인 포스터를 시작으로 앞으로 공개될 각종 콘텐츠들인 예고편, 액션 영상, 포스터 등의 공개 일정을 기재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특히 ‘운명의 적 사핀 영상’ ‘BOND IS BACK 영상’ ‘뉴 에이전트 액션 영상’ 등 영화 개봉 전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들이 예고됐다.

한편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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