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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산악용 전기자전거 ‘불렛 XC 6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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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1. 08. 3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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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삼천리자전거
자전거업체 삼천리자전거는 자체 퍼포먼스 자전거 브랜드 첼로를 통해 산악용 퍼포먼스 전기자전거(e-MTB) 2022년형 신제품 ‘불렛 XC 60’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삼천리자전거에 따르면 첼로의 불렛 XC60은 흙길이나 산길과 같은 트레일 주행뿐만 아니라 100km 이상 장거리 주행도 가능한 제품이다. 최대출력 250W에 60Nm의 토크로 제작됐다. 5시간 완충 시 140㎞까지 주행 가능하다.

첼로의 트레일 전용 전기자전거 프레임과 2.8인치 폭의 타이어, 120㎜ 트래블 프론트 포크를 장착했다. 산악 라이딩에 최적화된 프레임과 타이어를 적용했으며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서스펜션의 작동 범위도 넓혔다.

프로 선수나 산악 전기 자전거 전문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시마노의 e-MTB 시스템 E7000 시리즈 모터와 배터리를 장착했다.

이밖에 모터 하단과 배터리 마운트 시스템에 알루미늄 커버를 장착해 트레일 주행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핸들과 안장을 연결하는 프레임인 탑 튜브를 굴곡지게 디자인해 승·하차를 편리하게 제작했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실버를 매치했다.

한편 첼로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불렛은 산악용자전거(MTB)부터 도심형까지 다양한 퍼포먼스 전기자전거로 출시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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