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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판’, 배우 코로나 확진으로 잔여 회차 공연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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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9. 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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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정동극장은 뮤지컬 ‘판’ 잔여 회차 공연을 모두 취소한다고 1일 밝혔다.

앞서 국립정동극장은 지난달 31일 ‘판’에 출연 중인 배우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일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국립정동극장은 “31일 배우와 스태프, 국립정동극장 임직원에 대해 PCR 검사를 완료했으며 9월 1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중구보건소 역학조사 결과, 뮤지컬 ‘판’ 출연자 및 연주자 17명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통보받았다”고 했다.

이에 따라 국립정동극장은 관객과 출연진, 공연관계자의 안전을 위해 남은 전회차를 취소하기로 했다. 국립정동극장은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지난달 28일과 29일 공연 관람객의 명단을 제출했으며,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선별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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