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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춤 원형 만나볼까…국립국악원 ‘본 그리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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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09. 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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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풍류사랑방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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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춤./제공=국립국악원
국립국악원은 우리 춤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지정 춤과 명무들이 안무한 무용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연 ‘본(本) 그리고 상(象)’을 8∼9일 풍류사랑방 무대에 올린다.

무형문화재로는 경기수건춤, 한량무, 교방굿거리, 호남산조춤, 진주검무, 동래학춤을 춘다. 명작 무용은 대신무, 진쇠춤, 장한가, 산조춤, 소고춤, 설장구, 진도북춤, 양산사찰학춤이 관객과 만난다.

국립국악원 무용단과 민속악단 등 77명이 출연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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