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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 명예의 전당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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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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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유튜브 '릴리즈드' 출연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제공=빅히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영국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기네스 월드 레코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라며 “지난 5월 공개한 ‘버터(Butter)’로 ‘공개 첫 24시간 내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곡’과 ‘24시간 내 최다 시청 유튜브 뮤직비디오’ 등 신기록을 세웠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미국 앨범 차트에서 최초로 1위를 차지한 K팝 가수’ 기록을 포함해 올해까지 총 23개의 기네스 월드 기록을 인증받게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과 함께 오는 10일 밤 12시 45분에 공개되는 유튜브 오리지널의 주간 뮤직쇼 ‘릴리즈드(RELEASED)’의 스페셜 에피소드에 출연한다. 이들은 마틴과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Permission to Dance Challenge)’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쇼츠 챌린지 버전의 뮤직비디오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23일부터 3주간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를 개최해 전 세계 팬들이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즐겁다’ ‘춤추다’ ‘평화’를 의미하는 국제 수화를 활용한 안무를 15초 분량의 유튜브 쇼츠 동영상으로 선보이는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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